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탁수정에 의한 이진우 시인 성폭행 누명사건 (문단 편집) == 판결 이후 성폭행 모함 가해자 탁수정의 태도 == 탁수정은 반성문을 쓴 후 기소유예 판결을 받고 위자료로 700만 원을 지급했으나 이후에도 이진우 시인에게 벌인 가해 자체에 대해 반성하는 태도를 보이지 않고 본인을 피해자라고 주장해서 이진우 시인에게 정신적 고통을 입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